위치도 꽤 좋고 숙소도 정말깔끔 친절하셨고 다음에 올때도 예약하고싶다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아늑! 넘 이뻣어요. 세탁도 7프랑인가만 내면 , 양에 상관없이 해주셨고 건조까지 완벽 :) 아저씨도 친절한 편이에요. 위치는 백팩커스 바로 옆입니다~ 인터라켄 동역, 서역 어디서 와도 딱 중간 쯤 위치! 어느정도 걷는 것 괜찮으시다면 츄천.

아놀즈 베드앤 브랙퍼스트인데도 조식은 추가요금을 내야 했던 점... ㅋㅋ (그치만 방에 커피포트 있어서 간단히 드실 분들은 알아서 해결가능!) 체크아웃 시간 칼 같아요 ㅋㅋ! 그리고 아쉬운 점은 .... 딱히 없네요. 더 머물고 싶었음

1박만하는게 너무아쉬울정도..방이쁘고 깨끗하고 방테라스에서 보는 뷰도 최고. 인터라켄오스트역에서 걸으면 15분이나 버스타면 3정거장이라 가까움(스위스패스사용) 체크아웃시 짐 맡겨주는것도 흔쾌히ok.

특별히없으나 조식을 돈내고 먹어야하는점..? 안먹었음.

깔끔해요, 룸이 총 4개이고 서로 누가 있는지는 잘 몰라서 혼자인 저는 심심했지만 다행히 바로 앞에 (10미터?) 백팩커스가 있어서 여기 계신 한국인 여행자분들과 번개해서 저녁과 인터라켄 여행 동행을 했어요, 각 룸마다 샤워시설 화장실 있어요.

아쉽다기 보다는 참고용으로요. 정말 조용해서 혼자 오신분은 혼자 쉬는거 외에는 안에서 재미를 찾을거는 없어요. TV는 평면이고 좋아요 :)

다 좋았어요. 방도 따시고 혹시 모를 담요도 있고 물도 펑펑 나오고 좋았어요.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 아이가 천국이라 표현했네요~ ㅎㅎ

아침이 모두 콜드 푸드라서 스프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주인분도 너무 좋았고, 정말 편안하고 조식도 좋았다 그리고 센스가 좋으신듯.. 집에 이쁘게 인테리어가 꾸며져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스위스에서 좋은 추억만 담아갈수 있었다 다음에 인터라켄에가면 다시 한번 묵을 예정이다ㅎㅎ

nothing

스위스 현지인의 집에 머무르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먹을 수 있었다. 동역과 서역 딱 중간에 위치. 걸어서 15분 남짓 걸린다.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아주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었다.

없다.

깨끗하고 청결하고 넓은 숙소, 주인분들의 친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온다면또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It's very clean and wide room Comfortable and kind step Very nice~

뭐~~좋지도 나쁘지도 안은듯~저녁에 들어가서 잠만자고 나와서...위치가 백배커스바로 뒷쪽~

딱히없는듯...

넓음. 테라스 있어서 좋았고. 라디에이터가 방에 두개. 욕실에 하나있는데 늘따뜻하고 주인이 미리틀어놓는 센스. 빨래말리면 바로 말라서 좋음. 방도 크고 나름 꾸며놓고 깨끗하게 관리하는듯.3월에 갔지만 춥지 않았고. 주인은 1층 사는데 2층을 게스트하우스처럼 하는듯. 터치없어서 좋았어요. 수건도 잘갈아주고.

아무래도 스위스다보니 비쌈. 두명다닌다면 백팩커스 보다 이쪽을 추천합니다

얼마되지않았는지 방과 도구들이 모두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실내인테리어도 너무 예뻤습니다. 채광, 통풍모두 좋았습니다. 안락합니다.

엘레베이터가없어 캐리어를 이동시키기 힘들었습니다. 캐리어를 힘들게 들고 내려갈때 주인아저씨가 나왔는데 도와주나했더니 옆으로 피해버렸습니다. 내 캐리어니까요..... OST, West역에서 모두 약15분정도 걸어야합니다. 버스도 있고 길이 예쁘니 걸을만 합니다.

청결, 안락함, 비교적저렴한 조식, 주인 아저씨의 친절함 거의 모든면에서 최고의숙소였다. 인터라켄에 간다면 다시 머물고 싶다.

NO!!